KODSTA

정보마당

충남도, 폐수 배출 등 25곳 점검…여름철 환 경오염 특별 감시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6-06-29
  • 조회수 : 100

충남도, 폐수 배출 등 25곳 점검…여름철 환 경오염 특별 감시

사회>환경 | 지역>울산 | 지역>강원
  • 2026-06-22
  • 임덕철 기자
  
 
 
 
      
충남도, 폐수 배출 등 25곳 점검…여름철 환 경오염 특별 감시
  • 충남도청사
[대전충청본부 = 주간한국 임덕철 기자] 충청남도가 여름철 집중 호우에 따른 환경 오염 사고를 막기 위해 8월까지 특별 감시와 단속을 실시한다.

도와 시군은 집중호우로 인해 오ㆍ폐수와 폐기물 등이 하천이나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특히 폐수배출시설과 폐수수탁처리업체 등 수질 오염 영향이 큰 사업장 25곳을 도에서 점검하며, 시군은 악성폐수 배출 업체, 비점오염원 설치 사업장, 오수처리시설, 하천ㆍ계곡 주변 식품접객업소 등 수질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특별점검반은 상수원, 하천, 계곡 등 주요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사전 차단과 환경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사업장에 집중호우 대비 자체점검과 시설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도와 시군 홈페이지 및 지역 언론을 통해 환경오염행위 예방과 자율적인 시설관리를 홍보한다.

오는 8월까지 폐수 무단방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부적정 운영, 오염 물질 누출 여부 등 현장 중심의 점검이 강화되며 필요에 따라 폐수 오염도검사도 병행된다. 집중호우 이후에는 한국환경보전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피해 방지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사업장의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도 이뤄진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집중 호우 시 관리 소홀로 공공수역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환경오염행위 예방과 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의 저작권은 「주간한국」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등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