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과 현장 교육지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하수 관계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제공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과 현장 교육지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하수 관계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시·군에서 개인하수도 인·허가 및 지도·점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역량 강화와 최신 기술 공유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국립공주대학교, (사)한국생활하수처리협회, 제주시 등 외부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과 현장 교육지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하수 관계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제공
교육은 이론과 현장 체험으로 나뉘어 실용적으로 구성됐다. 1일차 이론 교육에서는 최신 법령과 정책 동향을 비롯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실무 처리 요령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오수처리시설 설계도서 검토 방법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기준 고시 ▲사전·준공검사의 이해 등이 포함됐다.
2일차에는 충북 제천시에 위치한 오수처리시설 제조업체 (주)경우크린텍을 방문해 시설의 구성과 재질, 계통을 직접 확인하고 제작 공정을 체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과 현장 교육지에서 ‘2026년 제1차 경기도 하수 관계 공무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제공
정은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연구부장은 “이번 현장 연계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돼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한강 수계의 녹조 발생 저감 등 공공수역 수질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도 개인하수도 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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