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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시스템, 전국이 주목한다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5-08-11
  • 조회수 : 74
제주시 개인 하수처리시설 관리시스템, 전국이 주목한다

타 지자체.공공기관 제주시 벤치마킹 방문 잇따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의 제주시 벤치마킹 현장 방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의 제주시 벤치마킹 현장 방문.

제주시의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시스템이 전국에서 우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시는 제주시의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시스템 운영실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국내 주요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주시를 찾아 인·허가 및 지도점검, 사전검사 등 선진 행정 운영방식을 집중적으로 견학하고 있다.
 
이들은 제주시의 인허가 및 지도․점검 체계, 사전검사 및 준공검사, 제주만의 설계․시공 지침 운영 사례 등의 실제 행정 적용 사례에 대해 살피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이어 앞으로 양평군, 용인시 등에서도 제주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제주시를 방문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 시스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
제주시를 방문해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 시스템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

제주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 지침’을 자체 수립·시행하고, 사전검사 의무화하는 한편, 단계별 체크리스트 및 매뉴얼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또 준공 채수의 전면 적용 등 철저한 품질 검증 체계를 도입해 설치 단계부터 완성도 높은 시설 관리를 하고 있다. 이 결과 지난 해 6월 이후 설치된 117곳의 개인하수시설 중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115곳의 방류수 수질이 모두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승호 제주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러한 방류수 수질 기준 충족은 제주시가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정밀한 관리·점검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6월 경기도 직무교육과 개인하수처리시설 발전방안 토론회에서도 모범사례로 소개되기도 했고, 용인시와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에서의 현장 강연을 통해서도 소개됐다"며 "제주시가 전국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체계의 표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방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시가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도 지자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지키기 위한 관리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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