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 한운철 협회장이 평택시민신문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기사요약-

현재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및 관리 등의 운영 실태,

개정된 하수도법 시행(2025.12.11.)에 앞서

환경부 편찬 업무편람(2023.6.)에 의거하여

각 지자체에서는 각각의 환경과 특성에 맞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기준에 대한 고시를 하고

우수하고 품질 좋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제품의 생산되고 기준에 맞춰 제대로 설계 및 시공하는 것이

생활하수처리업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라는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아울러 건축주들도 인식을 바꾸어 맑고 깨끗한 물 환경보존을 위해 적절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자리 잡아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협회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은 30여년간 생활하수처리업계에 종사해 온 경험을 살려 회원사들의 위상을 높이고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련 인프라 구성을 지원하는 제도적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https://www.pt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2281

평택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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