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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정보제공마당 > 유-머 산책
제목 십팔년동안...
이름/회사명 관리자 등록일 2017-02-08
구분 조회 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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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동안...

안면에 온갖 페인트칠을 하고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머슴아가 장장 2시간이나 지나서
어슬렁 어슬렁 청바지에 남방을 걸치고 나타난 것이었다.
"개새끼......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쾌재를 불렀다."십팔년...........동안 키웠죠."
"이 새끼....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지지 않을 맞선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 한 마디를 하곤 가버렸다.
이년....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죠!!"

ㅋㅋㅋ...우~~띠 열 받어..^^  주머니가 없으니...
허벌나게 더눈 여름날.
어느 남정네가 홀라당 벗고 자다가 다급한 전화를 받곤,
급한김에 벗은채로 그냥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 탔다.
타고 보니 여자 기가였는데 민망스럽게도 그녀는 홀라당
벗은 남정네를 위, 아래로 계속 훓어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짖는 것이었다.
"당신 남자 몸 처음 봤소? 운전이나 똑바로 하시오."
그러자 여자 기사의 한마디.
"택시요금 어디서 꺼내나 볼려고...뭐가 잘못됐어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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