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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정보제공마당 > 유-머 산책
제목 팬티를 벗어야 겠군요
이름/회사명 관리자 등록일 2014-04-04
구분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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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가 그녀의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있을 무렵이었다.
그러던중 벌이 그녀 주위를 맴돌던중 그녀에게 날아와 쏘았다.

그녀는 골프라운드를 모두 마치고 프로샵 주인에게 약을 발라달라고 말했다.
*

프로샵 : 그래요? 어디죠?
(신체의 어느 부분에 물렸냐는 물음으로)

숙 녀 : (물린 장소로 이해한 숙녀)
1번홀과 2번홀의 중간일거예요!
*

프로샵 : (신체의 일부분으로 이해한 프로샵주인)
그럼 팬티를 벗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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