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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생밭
이름/회사명 관리자 등록일 2013-07-22
구분 조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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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부인의 정사장면을 3살 어린애가 보게되었다.

남편은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말했다.

"얘야, 너의 동생 씨를 밭에 심는것이란다"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들어왔다.

아이가 울면서 아빠에게 말했다.

"아빠, 큰일났어요.

우유배달아저씨가 동생밭을 망가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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